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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들의 꿈과 삶을 위한

함께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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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진 공동대표
진로와소명연구소 소장 / 오두막지기
저에게 아작은 '생태계' 입니다.
아작과 함께하는 청년들과 코치들, 후원자들은 각자의 생김새대로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며 함께 자라고,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남상은 공동대표
'봄,길' 대표
저에게 아작은 '삶', 혹은 '기적' 입니다.
아작의 후원은 단순한 물질과 돈이 아니라, 우리의 아름다운 청년들에게 삶과 소망을 선물하는 일입니다. 이 아이들이 아작을 통해 행복한 가정과 삶을 선물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서유지
한국부모교육연구소 소장
저에게 아작은 '비빌 언덕' 입니다.
자기 인생을 살아가는 동시에 의존할 좋은 어른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지칠 때 달려가 울고 다리 뻗을 수 있는 낮지만 포근한, 비빌 수 있는 언덕이 바로 우리 아작입니다.

김지연
한국부모교육연구소 연구원
저에게 아작은 '마을' 입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한 속담처럼, 우리 아작이 청년들에게 안전과 안정을 주는 마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하나
진로와소명연구소 연구원
저에게 아작은 '놀라움' 입니다.
아작에서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청년들에게 쏟으시는 뜨거운 열정이 매순간 놀랍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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